1집에 수록 된 곡으로 회장에서는 주로 달리는 곡으로 많이 쓰인다. 세트리스트에서는 주로 첫 곡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. 1집에 있는 곡 중 몇 곡을 2집에서 6인 기준으로 다시 불렀고(1집은 전곡 4인 기준이다) MONSTERS가 그 리스트에 있었는데 설마 PV가 준비되고 있을 줄은 몰랐다.
PV는 역시나 BiSH답게 영상을 풀어냈다.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거친 장면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이돌 같이 미화(!)시킨 것 같아서 아쉽다. 영상에서는 열연한 외국 배우도 화제지만 나는 그보다 링링의 연기가 제일 압권이었다고 생각한다. (-_-)
"혼신의 연기, 링링"
= 그 외 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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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48그룹 Team S, [얼어 디지겠다]의 그녀, 데구치 아키가 관심을 보였다."
"와타나베는 당장 출구양을 라이브에 초청해달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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