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8. 24. 23:36, BiSH 일기
"자기소개는 칫치의 자기소개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 뺏어왔다"
"D는 다이너마이트? (는 아니라고 함)"
- 사진출처: 트위터 #きまカメラ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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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나온 인터뷰를 조금 보니,
"북해도 출신 / 아이돌 경력無 / BiSH 공연을 단 한 번도 라이브로 본적이 없음 / 모모크로 / 위험물 취급 자격증?(다이너마이트는 아무래도 위험물 취급 때문에 본인이 생각한 것 같음)" 가 기억에 남는다. 대부분 아이돌 경력자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와타나베에게 낚이고 놀아났다는 느낌. (-_-)
공개 된 곡은 몇 곡 안되지만 링링과 하시야스메때보다는 엄청 많은 곡이었고 파트는 아무래도 칫치가 많이 떼어 준 듯 하다. 자기소개까지 그대로 넘겨준 것으로 보아 칫치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갈 확률이 높다. 아마, 앞으로도 칫치의 영역을 나눠 먹는다던지 뻔뻔하게 괴롭히는 역할을 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. (칫치도 이제 다른 이미지를 찾고 싶은 걸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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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, 마지막의 공손한 인사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.
인사할때 좋은 멤버가 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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