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6. 1. 01:03, BiSH 일기
"아이돌의 탈퇴까지 아사히 조간에 발표하는 패기"
"지금까지의 인생 중 가장 비싸게 지출했더 내역 by 와타나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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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장 최근의 OO는 이틀전이었습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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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게 해줬던 한마디
슬픈 마지막은 없다는 BiS/BiSH의 기조를 이어나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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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로시마 투어였던가, 허그미가 "남자친구를 만들어도 괜찮겠냐?" 는 질문에
오타들이 반장난으로 전부 OK 싸인을 내서 웃음 바다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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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
남자친구를 만들고 결혼을 하더라도
이 친구는 돌아온다면 계속 응원을 해주고 싶다.
(아마도 대부분의 청소원이 그럴거다...라고 믿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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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환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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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서 술이나 한 잔 하고 싶다."
"코가 삐뚤어질때까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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